알 아흘리, 맨시티 리야드 마레즈에게 30M 파운드 오퍼 준비 중
2023.07.13
사우디의 알 아흘리가
맨시티의 리야드 마레즈를 데려오기 위해
30M 파운드를 오퍼할 예정입니다.
알 아흘리는 이미 마레즈에게도
25M 파운드의 연봉을 제안한 상태입니다.
32세의 나이와 2년의 잔여 계약 기간을 고려할 때
알 아흘리의 30M 파운드는 훌륭한 제안이지만
정작 맨시티 쪽은 아직 별 반응이 없다고 합니다.
한편, 사우디의 다른 구단인 알 힐랄도
베르나르두 실바 영입을 노리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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