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 유명했던 발육 쩌는 일본 중학생 근황

키레네 2023.07.21

 

발육쩌는 중학생.jpg라고 2010년대 중후반 한국 인터넷에 퍼졌던 도우마 쯔쿠토 군 당시 중학교 레벨 스모 대회에서 우승해 주목을 받아 방송까지 탔었다.

 

 

 

 

 

당시 방송으로부터 4년 뒤 17세 쯔쿠토 군.  더 커졌고 여전히 스모를 하고 있지만 기대 대비 성적이 좋진 않았다. 대신 엄청 커져서 

 

 

 

 

 

스모선수로 데뷔한다. 당시 신입으로는 역대 두번째인 211kg의 몸무게로 데뷔하며 기대를 받았고 실제로 처음 몇경기는 연승하며 스모계 마이너리그 쯤되는 산단메까지 승급했지만 이후에 연패 꼴아박고 2021년에 은퇴함.

댓글달기

2317 취소 댓글 입력

최신게시글

No Title Date Cate
1075002 세은 (스테이씨) 최신게시물
1075001 해원 (엔믹스) 최신게시물
1075000 BLACKPINK JISSO 최신게시물
1074999 조현 최신게시물
1074998 뉴진스 하니 최신게시물
1074997 조유리 최신게시물
1074996 카즈하 최신게시물
1074990 FC미트윌란, 이한범 영입 최신게시물
1074987 Thank you, 이한범 최신게시물
1074985 클린스만, '햄스트링 부상' 조규성+황희찬 차출 강행… 최신게시물
1074983 나 68키로때 엄마가 55까지 빼면 20만원 준댔는데 최신게시물
1074982 여의도 헬스장 여자탈의실에 출몰한 여장남자 최신게시물
1074981 시골 길가에서 주운 수상한 가방 최신게시물
1074980 연세대 캡틴 코리아 최신게시물
1074979 순두부 열라면 최신게시물
  1. 1170
  2. 1171
  3. 1172
  4. 1173
  5. 1174
  6. 1175
  7. 11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