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동남아 투어 기자회견장에 빌트 기자 출입 금지 조치

KBO리그 2023.07.23

링크의 기사를 작성한 빌트 소속 기자는

케인 뺏기는 기분을 미리 맛보여 주겠다며

케인 이름이 마킹된 뮌헨 유니폼을 들고

동남아 투어 중인 토트넘의 기자회견장에 찾아가

케인 유니폼을 보여주며 감독을 도발했고

이후 기자는 당시 기자회견장 분위기를 묘사하며

본인이 토트넘을 화나게 만들었단 기사를 올렸습니다.

이후 해당 기자는 토트넘 운영진에 의해

동남아 투어 기자회견장에 출입 금지 되었고

토트넘이 겨우 유니폼 때문에 출입금지를 시켰다며

이번 이적 시장에서 케인을 둔 싸움에서

누가 웃을지 두고보자는 기사를 다시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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