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년 전 무산된 야구선수 아들 입단 해결하라'…아버지 또 실형

쾌변 2023.08.01

1997년 10월경 프로야구 A구단 2차 8순위 신인선수로 지명됐고 피고가 김모씨이니 한화 김기연, LG 김세중 중 한 명으로 추정됩니다.

댓글달기

6554 취소 댓글 입력

최신게시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