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추하다…해리 케인 유망주인가?→"바이에른 뮌헨! 바이백 넣자!!"

전차남 2023.08.01

토트넘 레비 회장이 케인 이적료도 챙기고 바이백 조항(추후 다시 복귀)까지 넣으려고 함.

바이백 조항은 대개 20살 전후 유망주를 팔 때 넣는 조항. 30살의 선수에게 넣는 경우는 거의 없다고 함. 바이백은 뮌헨이 거절할 가능성이 높다고 함.

-토트넘과 바이에른 뮌헨 협상과정-

1차 제안 7,000만 유로(990억) 토트넘이 거절.

2차 제안 8000만 유로 거절.

상향된 3차 제안도 거절.

뮌헨은 구단 이적료 신기록을 깨서라도 케인을 어떻게든 데려오려고 함.

선수와 개인 협상은 끝냈고 구단끼리 합의가 남음.

http://sports.news.naver.com/news?oid=311&aid=0001622706

개미지옥 같은 토트넘 탈출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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