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병대 : 1사단장 사퇴안할건데?
2023.08.03
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230801/120520819/1
...일각에선 임 사단장이 사실상 자리에서 물러날 뜻을 밝힌 것이란 해석도 나왔다. 김 사령관은 "무슨 뜻인지
이해했다"는 취지로 답했다고 한다.
https://imnews.imbc.com/replay/2023/nwdesk/article/6510316_36199.html
하지만 정작 해병대는 "책임을 다하겠다는 표현이 곧 사퇴는 아니"라고 선을 그었습니다.
그럼 어떤 식으로 책임을 지겠다는 것인지에 대해선 뚜렷한 답을 내놓지 못했습니다.
- 이전글 골지 민소매 키스오브라이프 하늘
- 다음글 속보) 실시간 창원 황산터짐
댓글달기
최신게시글
No | Title | Date | Cate |
---|---|---|---|
1079006 | (G)I-DLE Miyeon | 최신게시물 | |
1078974 | “그것만은 비밀로 해줄게” 이다영, 김연경과 팔베개 셀카, 무슨 의미? | 최신게시물 | |
1078966 | 230904 WWE 러 주요사건(실시간) | 최신게시물 | |
1078964 | 이다영, 김연경과 누워 팔베개 셀카…"사과하면 '그것' 비밀로 해줄게" | 최신게시물 | |
1078959 | '전 여친 폭행 혐의' 맨유 안토니, 브라질 대표팀 하차 → "대체자는 제주스" | 최신게시물 | |
1078958 | 부모님한테 용돈 받아쓰는 30대 백수 | 최신게시물 | |
1078957 | 3년만에 성공한 디시인.jpg | 최신게시물 | |
1078956 | 요즘 철권에 신규 유입이 없는 이유 | 최신게시물 | |
1078955 | 월급쟁이 후회의 삼각지대 | 최신게시물 | |
1078954 | 탕후루 근황 | 최신게시물 | |
1078953 | 남편의 발기부전 (안타까움 주의) | 최신게시물 | |
1078952 | 회사에서 칼 갈다가 할머니에게 혼난 썰 | 최신게시물 | |
1078951 | 홍수에 잠긴 도로 지나가는 법 | 최신게시물 | |
1078950 | 졸졸 따라다니는 새끼오리 | 최신게시물 | |
1078949 | 아빠와 아들 | 최신게시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