ㅅㅍ) 연전연승중인 D.P. 서은 중령

재력이창의력 2023.08.05

예견된 인재를 못 막은 것도 문제지만, 이에 못지 않게 사후 대책과 사죄는 커녕, 여전히 은폐와 책임 전가에 급급하다는 점 또한 마음이 아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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