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얀, 현역 은퇴

그루 2023.08.16

믿을 수 없는 일이지만 그 날이 왔습니다 25년을 뛴 지금 이제는 축구에 감사하다고 말할 때가 되었고 경기장 밖에서 즐길 시간이 왔습니다 끊임없는 지지, 인내심 그리고 이해를 보여준 구단, 감독, 코치진, 동료, 팬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이 모든 것을 가능하게 해주시고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 해주신 아시아, 특히 한국에 감사드립니다. 나와 항상 함께하며 지지와 힘을 준 가족들에게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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