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구로 난리 난 미국 시골도시…여자대학 경기에 9만2천명 운집

Blessed 2023.08.31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미국에서 열린 여자 대학 배구 경기에 무려 9만2천3명의 관중이 몰려 화제를 모으고 있다.

AP통신에 따르면 31일(한국시간) 미국 네브래스카주 링컨 메모리얼 스타디움에서 열린 전미대학체육협회(NCAA) 여자배구 네브래스카 콘허스커스와 네브래스카-오마하 매버릭스 간의 경기에 9만명 이상의 구름 관중이 몰렸다.

댓글달기

8568 취소 댓글 입력

최신게시글

No Title Date Cate
1076458 TWICE 지효 최신게시물
1076457 손나은 최신게시물
1076456 버논 최신게시물
1076455 트와이스 최신게시물
1076454 승관 최신게시물
1076453 ITZY 예지 최신게시물
1076452 케이 최신게시물
1076451 WEEEKLY Soojin 최신게시물
1076446 23-24 UCL 32개 참가 팀 확정, 9월 1일 추첨·20일 조별 첫 경기 최신게시물
1076445 전북 경제단체 "KCC 연고지 이전 적극 반대…불매 운동도 불사" 최신게시물
1076443 김판곤 감독 "중국처럼 강팀과 싸울 기회 없었어. 강팀과 대결에서 자신감 가져야" 최신게시물
1076438 230830 AEW 다이너마이트 실시간 결과 (올 아웃 2023 직전) 최신게시물
1076436 악뮤 수현 인스타 + 찬혁 댓글 최신게시물
1076435 팬들이 보고 감동한 유퀴즈 이준기 발언 최신게시물
1076434 벽타기 영재 최신게시물
  1. 1107
  2. 1108
  3. 1109
  4. 1110
  5. 1111
  6. 1112
  7. 1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