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숨 돌린 클린스만·황선홍, 진짜 시험은 이제부터

실바 2023.09.14

클린스만 감독, 1960년 우승 이후 64년만에 아시안컵 우승 목표

황선홍 감독, 아시안게임 금메달 3연패 중책

댓글달기

3011 취소 댓글 입력

최신게시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