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적 조롱거리' 매과이어, 엄마가 나섰다 "우리 아들 모욕, 용납할수 없어!"

parkjisung 2023.09.14

한 사람의 어머니로서 일부 팬들, 전문가, 매스컴 으로부터 받고 있는 부정적이고 모욕적인 댓글의 수준을 보는 것은 클럽과 국가를 위해 열심히 뛰는 사람에 대한 수치스럽고 도저히 용납할 수 없는 일입니다. 전 평소처럼 관중석에 있었습니다. 정말 사소한 일로 이런 일이 벌어진 것은 용납할 수 없습니다. 축구계에는 우여곡절이 있고 긍정적인 면과 부정적인 면이 있다는 것을 이해합니다. 하지만 매과이어가 겪는 일은 축구 그 이상입니다. 그가 겪고 있는 일을 보는 것은 나에게 좋지 않은 일입니다.미래에 다른 부모나 선수들, 특히 오늘날 한창 성장중인 어린 소년, 소녀들이 이런 일 경험하는 것을 보고 싶지 않습니다. 제 아들은 넓은 마음을 가지고 있고 그가 정신적으로 강하고 다른 사람들은 못 견뎌낼 수도 있는데도 잘 견뎌낼 수 있는 것은 좋은 일 이라 생각합니다. 저는 다른 아이들에게도 이런 종류의 학대가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 매과이어 어머니의 성명문.

댓글달기

9478 취소 댓글 입력

최신게시글

No Title Date Cate
1080851 블랙핑크⠀지수 최신게시물
1080850 트와이스 사나 최신게시물
1080849 트와이스 사나 최신게시물
1080848 NewJeans hanni 최신게시물
1080847 NewJeans minji 최신게시물
1080846 (G)I-DLE Miyeon 최신게시물
1080845 NewJeans hyein 최신게시물
1080842 오체풀만족 오토타케 히로타다 근황 최신게시물
1080841 바이크 까페 영구강퇴 짤 최신게시물
1080839 BTS 정국 "팬들 부적절한 말 무시하는 건 내 선택…복잡한 관계NO" 최신게시물
1080838 업계:쿠팡이 홈플러스 인수할 가능성 있어 최신게시물
1080836 어이 없는 한국B급 영화 최신게시물
1080835 태어나서 처음 꽃을 본 백곰 최신게시물
1080834 범상치 않은 이탈리아 TV쇼 최신게시물
1080833 식당에서 소주로 발씻는 손님 최신게시물
  1. 960
  2. 961
  3. 962
  4. 963
  5. 964
  6. 965
  7. 9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