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라 부르지 마세요, 거 좀 바로 합시다”…발끈한 北 선수단

월화수목금금금 2023.10.01

北리유일 女축구감독, 전날 농구 이어 예민 반응 ‘북측’ 호칭 문제 안 삼았던 과거 태도와 달라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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