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현역 '한남' 찌르러 간다" 살인예고글 30대 여성, 징역 1년 선고

재력이창의력 2023.11.23

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7193828?sid=102

23일 수원지법 형사제11단독 김수정 부장판사는 "서현역 한남 찌르러 간다"는 글을 게시한30대 여성에게 징역 1년을 선고했다. 이와 함께80시간 성폭력 치료프로그램을 이수할 것과 아동·청소년·장애인 관련 기관에 3년간 취업을 제한할 것을 명했다.

+ A씨는 또 디시인사이드 연예인 갤러리에 성명불상 남자의 나체사진과 연예인의 얼굴 사진을 합성 편집하고 영상물을 게시한 허위촬영물반포 혐의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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