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청조 극단선택 시도에 경호팀장 오열 '제발 사고 치지마, 내 돈 깨진다'
2024.01.25
출처https://www.news1.kr/articles/?5300853
이에 따르면 전청조씨는 지난해 10월 자신이 세 들어 있던 잠실 시그니엘 화장실에서 극단적 선택을 시도하다가 그만 화장실 통유리쪽으로 떨어졌다. 유리가 박살나는 소리에 놀라 뛰어왔다는 경호팀장 이씨는 '제발 좀 사고 좀 치지 말라'고 울부짖었다고 법정에서 밝혔다.
이씨가 울부짖은 이유는 시그니엘을 자신의 이름으로 임차했기 때문이다.
명의가 자기꺼라서 물어줘야할까봐 오열 ㅋㅋㅋㅋㅋㅋㅋ
- 이전글 흔한 와이프의 서비스 ㄷㄷ
- 다음글 서양 누나의 인생 조언
댓글달기
최신게시글
No | Title | Date | Cate |
---|---|---|---|
1107319 | 사진 찍어주는 케플러 김다연 | 최신게시물 | |
1107318 | 화장품 리뷰하는 김나희 | 최신게시물 | |
1107290 | 빈스 맥맨, TKO를 사임함 | 최신게시물 | |
1107286 | 240126 WWE 스맥다운 주요사건(로얄럼블 2024 전날)(실시간) | 최신게시물 | |
1107284 | FC서울, MF 기성용과 재계약 | 최신게시물 | |
1107280 | 4R 토트넘 핫스퍼 VS 맨체스터 시티 선발 라인업 | 최신게시물 | |
1107276 | 中 황당 주장 "AFC 조사 필요해! 한국 승부조작, 감독 히죽히죽 웃었다" | 최신게시물 | |
1107267 | CGV 캠핑 패키지 후기 | 최신게시물 | |
1107266 | 블라인드 공무원 싸가지 논란 | 최신게시물 | |
1107265 | 어제 섹 하다가 여친 울렸다. + @ | 최신게시물 | |
1107264 | 화장실에 애매한 공간이 남아 물건을 두었다 | 최신게시물 | |
1107263 | 독설과 조언은 한 끗 차이. | 최신게시물 | |
1107262 | 역사가 만들어낸 보스턴 앞바다의 신비 | 최신게시물 | |
1107261 | 비행청소년 근황 | 최신게시물 | |
1107260 | "그냥 놀아요" 취업포기 청년층 급증 | 최신게시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