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청조 극단선택 시도에 경호팀장 오열 '제발 사고 치지마, 내 돈 깨진다'

재력이창의력 2024.01.25

출처https://www.news1.kr/articles/?5300853

이에 따르면 전청조씨는 지난해 10월 자신이 세 들어 있던 잠실 시그니엘 화장실에서 극단적 선택을 시도하다가 그만 화장실 통유리쪽으로 떨어졌다. 유리가 박살나는 소리에 놀라 뛰어왔다는 경호팀장 이씨는 '제발 좀 사고 좀 치지 말라'고 울부짖었다고 법정에서 밝혔다.

이씨가 울부짖은 이유는 시그니엘을 자신의 이름으로 임차했기 때문이다.

명의가 자기꺼라서 물어줘야할까봐 오열 ㅋㅋㅋㅋㅋㅋㅋ

최신게시글

No	Title	Cate
1106919	당장 입사해도 2025년에 일 시작한다는 업종 ㄷㄷㄷ	최신게시물
1106886	마이크 내려 놓았다가 다시 줍는 ITZY 류진	최신게시물
1106883	엔믹스 해원 쏘냐르 레전드 무대	최신게시물
1106881	마음으로 뛰는 최예나	최신게시물
1106880	허벅지 튼튼한 시그니처 클로이	최신게시물
1106879	카리나랑 데이트하는 남자친구 시점	최신게시물
1106873	한소희식 옷 입는 법	최신게시물
1106870	아린이 빈자리를 채우는 턴하는 테니스치마 오마이걸 유빈 엉밑살	최신게시물
1106847	한화 2루가 이렇게 치열한 적 있었나…정은원→CF, 문현빈→LF	최신게시물
1106846	240124 AEW 다이너마이트 실시간 결과	최신게시물
1106829	신태용의 인도네시아 vs 일본 선발 명단	최신게시물
1106823	도망치는 계집애 같이 음란한 왕자	최신게시물
1106822	낯선 서울 택시	최신게시물
1106821	나 빼고 다 권고사직, 혼자 남게 된 5개월차 신입	최신게시물
1106820	"구석기 원시인 ㅅㄲ들은 300만년 동안 한 게 머임?"	최신게시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