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겹게 살아가는 젊은 여성에게 군복무를 강요할 필요는 없다
2024.02.01
젊은 한국 남성은 삶이 해피해피해서 강제로 군대 끌고 가는 거였구나,,,
‘여성 병역의무화’ 대신 젊은 중장년층 ‘시니어 아미’ 만들자 (hani.co.kr)
- 이전글 오피셜) 정신병대회
- 다음글 싱글벙글 외노자 팩폭
댓글달기
최신게시글
No | Title | Date | Cate |
---|---|---|---|
1111800 | 엔믹스 오해원 | 최신게시물 | |
1111799 | 트와이스 나연 | 최신게시물 | |
1111798 | 엔믹스 배진솔 | 최신게시물 | |
1111796 | 카리나 | 최신게시물 | |
1111795 | 아디다스 츄리닝 있지 유나 | 최신게시물 | |
1111790 | 화이트 스포츠 탑 복근 르세라핌 김채원 | 최신게시물 | |
1111789 | 화이트 탑 가슴에 달랑이는 나비 르세라핌 사쿠라 | 최신게시물 | |
1111787 | 홀터넥 민소매 겨드랑이 김세정 | 최신게시물 | |
1111785 | 후드 크롭티 회색 스포츠 브라 노출 루셈블 현진 | 최신게시물 | |
1111784 | (G)I-DLE MIYEON | 최신게시물 | |
1111783 | (G)I-DLE MINNIE | 최신게시물 | |
1111782 | (G)I-DLE SOYEON | 최신게시물 | |
1111781 | (G)I-DLE yuqi | 최신게시물 | |
1111754 | "클린스만 감독, 3월 태국전서 독일 U-20 MF 카스트로프 뽑으려 했다" | 최신게시물 | |
1111753 | '최고 평점' 이재성, 패배에도 제 몫'기회창출 2회+경합 승률 86%' | 최신게시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