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법원, 트럼프 측 '자산 부풀리기' 인정… 4천여억원대 범칙금

재력이창의력 2024.02.17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사업가 시절 재정적 혜택을 얻기 위해 사기의도로

자산을 부풀렸다는 혐의에 대해 법원이 뉴욕주 사업권 취소와 벌금 3억 5000만 달러를 선고했다.

16일(현지시간) 뉴욕주 맨해튼 법원판사 아더 엔고론은 배심원 없이 진행된 이 민사 재판의 결정으로

트럼프와 그 일가에 벌금 3억 5000만 달러를 매겼다. 트럼프 측은 이에 대해 즉시 항소할 것으로 보인다.

https://www.yna.co.kr/view/AKR20240217006051072?section=international/all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4021705240332004

대출 받을때 자산 평가 사기쳐서

트럼프와 트럼프 자식들은 벌금 + 3년동안 뉴욕내에서 임원 또는 이사로 재직하는 것이 금지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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