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으로서 특성이 없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다” 獨매체 인정한 클린스만의 현실

gami 2024.02.18

“감독으로서 특성이 없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다” 獨 매체도 인정한 클린스만의 현실

독일 매체 ‘프랑크푸르터 룬트샤우’는 17일(한국 시간) “클린스만의 미소와 선수로서의 명성 덕분에 60살이라는 나이를 앞두고도 여전히 입지가 건재하다.

그는 축구의 흐름과 함께 헤엄쳐 왔다. 하지만 그는 여전히 감독의 특성이 없으며 앞으로도 그럴 것이다”라고 보도해

댓글달기

6053 취소 댓글 입력

최신게시글

No Title Date Cate
1113482 고추보여주고 빙수 얻어먹었다는 웃대인 최신게시물
1113481 대부분의 사람들이 오해한다는것 최신게시물
1113480 어제 내 세상이 무너졌어 최신게시물
1113479 알리에서 110만원 결제한 구매자가 받은건 100원짜리 제품 최신게시물
1113478 아침에 일어날 때마다 허리가 아프다면 최신게시물
1113477 쇼핑에 지친 남자들 최신게시물
1113451 한나 팔머 최신게시물
1113450 카렌 길런 최신게시물
1113449 케이트 업튼 2 최신게시물
1113448 케이트 업튼 최신게시물
1113447 카밀라 카베요 최신게시물
1113446 카라타 에리카 최신게시물
1113445 식스밤 최신게시물
1113444 디오라 베어드 최신게시물
1113443 제시카 비엘 최신게시물
  1. 127
  2. 128
  3. 129
  4. 130
  5. 131
  6. 132
  7. 1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