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몸에 불을 붙인 청년은 죽어가며 이렇게 외쳤다

대단하다깔깔사랑방 2025.06.12

​​​​​​​

 

1970년

스물 두 살의 꽃다운 청년

재단사

전태일

댓글달기

2572 취소 댓글 입력

최신게시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