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김희호 코치'와 함께한 서울 이랜드, 하늘 위로 승리 보냈다

corea 2021.07.11

서울 이랜드는 전반 13분 고 김희호 코치를 위한 세리머니를 펼쳤다. 베네가스가 골을 넣은 뒤 운동장 한쪽에 모였다. 벤치에서는 고  김희호 코치의 이름이 새겨진 유니폼을 선수들에게 전달했다. 김선민이 유니폼을 들고 그라운드에 있던 서울 이랜드 선수들은 하늘로  손을 들고 고인을 추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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