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호 영입, '배우' 누나가 뿔났다…"달라질 수 있었다" 콘테 저격

아냐모르냐 2022.10.04

올 시즌 토트넘의 6호 영입인 오른쪽 윙백 제드 스펜스(22)의 친누나 칼라 스펜스(26)가 안토니오 콘테 감독을 저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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