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터백 쥘 쿤데 영입을 추진 중인 첼시

XBOXONE 2021.07.28

http://www.skysports.com/transfer/news/11095/12365512/jules-kounde-chelsea-in-talks-with-sevilla-over-signing-france-centre-back 스카이스포츠나 디 마르지오, 아스 같은 각국 메이저 언론사들에서 동일하게 보도하고 있는 내용입니다. 사실 라파엘 바란이 매물로 나왔을 때 첼시가 너무 조용하던게 개인적으로 좀 의아했는데(티아고 실바를 너무 과신하는 것 아닌가 싶은) 이쪽으로 노선을 잡았던 것 같군요. 쥘 쿤데는 세비야를 떠나 챔피언스리그 팀(세비야도 챔스에 나가긴 하지만 더 높은 주급을 보장해주는 빅클럽)으로의 이적을 열망하던 상태였습니다. 사실 물밑에서는 노골적으로 레알 마드리드나 바르셀로나 이적을 노리고 있다는 이야기가 많았는데 두 팀 다 재정상황으로 인해 쿤데 영입에 적극적이지 않았다고. 토트넘이 로메로 영입을 추진하기 전에 쿤데 쪽으로도 접촉을 해본 것 같은데 챔스 팀이 아니라는 이유로 거절을 한 모양입니다. 마침 챔스 나가는 첼시가 연락이 오자 일사천리로 개인협상까지 끝냈다는 루머도 있네요. 세비야와의 이적료 협상이 문제인데 첼시 쪽에서는 커트 주마에 30m 정도를 얹어서 오퍼를 넣으려 한다고 합니다. 하지만 세비야 측에서는 주마의 높은 주급이 부담이 되기에 주저하고 있다네요. 게다가 세비야는 쿤데의 공백을 바이에른 뮌헨의 제롬 보아텡 영입으로 메꾸려하는 중이라고. 체격이 다소 작은 편이라 프리미어리그에서의 적응 문제가 매번 지적당하는 편인데 뭐 그래도 라 리가에서 2시즌 간 보여준 기량은 꽤 매력적이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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