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이적시장 주요 루머들 (6/8 기준)
2022.06.09
현재 토트넘은
파우 토레스 영입을 시도 중이며
로셀소가 이 딜에 포함될 겁니다.
-스카이 이탈리아
(이탈리아 찌라시)
토트넘은 랑글레에 큰 관심이 없습니다.
임대를 기꺼이 수락할 수도 있지만
랑글레의 주급이 가장 큰 문제입니다.
- 바르사 타임즈
(스페인 찌라시)
토트넘이 바스토니를 노리는 건
단순히 그의 재능 때문이 아닙니다.
20/21 콘테와 우승할 때처럼
페리시치와 필드 왼쪽에서
둘이 시너지내길 기대하는 겁니다.
- 알레스데어 골드
(내부 기자, 공신력 매우 높음)
현재 토트넘은
바스토니를 노리고 있으며
인테르는 토트넘의 공식 제안을
기다리는 중입니다.
두 구단은 구체적 협상을
아직 시작하지 않았습니다.
- 파브리지오 로마노
(이탈리아 기자, 공신력 높음)
바스토니는 콘테 밑에서 뛰기 위해
토트넘으로 가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 그레이엄 베일리
(90min 기자, 공신력은 낮은 편)
맨유 역시 바스토니를 노리며
토트넘은 스벤 보트만*으로
만족할 가능성도 있습니다.
- 잔루카 디 마르지오
(스카이스포츠 기자, 공신력 높음)
*리그앙 릴의 네덜란드 센터백
맨유와 토트넘은
며칠 안에 바스토니 영입을
공식적으로 제안할 예정입니다.
-안젤로 망지안테
(스카이스포츠 기자, 공신력은 평범)
바스토니는 인터뷰에서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인테르와 계약이 2년이나 남았습니다.
구단은 아직 내게 아무 말도 안 했고
난 휴가가 끝나면 인테르에서
프리시즌을 시작할 예정입니다."
현재 바스토니의 에이전트가
인테르 측과 회의를 진행 중입니다.
- 다니엘레 롱고
(이탈리아 기자, 공신력은 괜찮은 편)
PSG가 인테르 측과
슈크리니아르 영입을 두고
논의를 시작했습니다.
- 로익 탄지
(RMC 파리 전담기자, 공신력 매우 높음)
* 인테르가 주전 센터백을
둘 다 판매할 가능성은 낮으므로
바스토니 영입에 걸림돌이 될 수 있습니다.
토트넘이 공식 제안까진 하지 않았으나
제수스 에이전트와 논의를 했습니다.
토트넘은 진지한 관심을 가졌습니다.
- 프브리지오 로마노
(이탈리아 기자, 공신력 높음)
탕가가의 에어전트인
로베르토의 주장에 따르면
토트넘은 레쉬포드 측과도
대화를 나눴다고 합니다.
하지만 맨유 측이 이적료로
70~80m 유로를 요구하고 있어
거래는 불가능할 거라고 합니다.
에버튼은 윙크스에게 관심이 있습니다.
- 맷 로우
(텔레그래프 기자, 공신력은 평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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