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이적시장 주요 루머들 (6/17)
2022.06.17
파라티치 단장은 시즌 종료 이후
매일 거의 쉬지 않고 일하는 중입니다.
주변에선 그를 워커홀릭이라 부릅니다.
- 알레스데어 골드 (내부 기자, 공신력 높음)
토트넘 여름 이적 시장 근황
- 프레이저 포스터 - 이반 페리시치
- 이브 비수마
총 지출 2500만 파운드의 빠른 출발
이렉센에게 챔스 진출 여부가
가장 중요한 이적 기준은 아닙니다.
에릭센은 맨유의 제안을
진지하게 고민하는 중입니다.
- 데이비드 온스테인
(영국 기자, 공신력 높음)
AT마드리드는 로셀소가
팀에 완벽하게 어울린다고 보며
시메오네 역시 확신이 있습니다.
토트넘은 매각 의사가 있으며
로셀소 본인도 이적을 원합니다.
- 아스
(스페인 찌라시)
헤리 케인은 2027년까지
계약을 연장할 예정입니다.
-투토 메르카토
(이탈리아 찌라시)
라우타로는 이적을 원하지 않지만
토트넘은 거액의 제안을 할 예정입니다.
결정은 인테르와 선수에게 달렸습니다.
- 지안루이지 롱가리
(이탈리아 기자, 공신력 낮음)
토트넘의 영입은 결코
비수마로 끝나지 않을 겁니다.
계속 더 많은 계약을 시도할 겁니다.
- 파브리지오 로마노
(이탈리아 기자, 공신력 높음)
미들즈브러는 제드 스펜스에 대한
토트넘의 정식 제안을 기다리는 중입니다.
토트넘은 3월부터 관심을 표했습니다.
- 파브리지오 로마노
* 제드 스펜스 영입은 레비가 담당하는 중이고
시간이 오래 걸릴 거란 소문이 있습니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에메르송 영입에 관심이 있습니다.
-스카이 스포츠
(공신력 중간)
ATM은 에메르송 영입에 근접했고
현재 다른 구단과 경쟁 중입니다.
AS로마 역시 관심이 있습니다.
- 지안루카 디 마르지오
(이탈리아 기자, 공신력 높음)
토트넘과 맨유는 이번 주에
에릭센 영입을 논의했습니다.
- 가디언 스포츠
(공신력 중간)
노팅엄은 제드 스펜스 영입에
실패한 것으로 보입니다.
- 스콧 윌슨
(노던에코 기자, 미들즈브러 한정 공신력 좋음)
아약스의 윙어 안토니를 두고
맨유와 토트넘이 경쟁 중입니다.
- 미구엘 델라니
(인디펜던트 기자, 공신력 낮음)
(두목께선 휴가를 즐기는 중)
라우타로는 인테르에서 매우 행복하며
밀라노에서 음식점도 개업했습니다.
그는 정말로 인테르에 남길 원하고
이사회에도 그 의사를 전달했습니다.
그가 인테르 협상 테이블에
오를 가능성은 없습니다.
- 파브리지오 로마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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