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발렌시아 FW 산티 미나, 성폭행으로 4년형 구형

깐쇼새우 2022.05.04

징역 4년 + 벌금 5만 유로. 

2017년 6월에 있었던 강제 성폭행 사건에 대한 구형으로, 산티 미나 측은 항소할 예정. 

현재 소속팀인 셀타 비고는 4년형 및 벌금형 구형과 함께, 산티 미나를 팀에서 방출함. 

댓글달기

5461 취소 댓글 입력

최신게시글

쿠팡배너 쿠팡배너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