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그 우승 앞둔' AC밀란...즐라탄은 흥분한 나머지 버스 창문 박살

세수한번모태범 2022.05.16

11년 만의 리그 우승에 가까워진 것에 기대한 AC밀란 팬들은 경기가 시작하기 전 선수들이 경기장에 도착하기를 기다렸다. 선수들이 탑승한 버스의 양옆을 둘러싼 뒤 선수들에게 응원을 보냈다. 이 장면에 흥분한 즐라탄은 버스 기사 옆에서 응원을 즐기다가 버스 앞유리를 두 번 강하게 쳤다. 그러자 유리창이 깨졌다.

 

 

아재 너무 흥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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