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m98 거구에 멱살 잡힌 '괴물 공격수', 경기 뒤 혼자 웃었다

스콧트 2023.03.05

홀란드는 잭 그릴리시가 쓰러지자 동료를 위해 화물열차처럼 달려들었다. 번은 홀란드를 비난하기 시작했다. 그라운드 위 다툼이 벌어졌다. 홀란드는 번의 유니폼을 잡았고, 번도 똑같이 했다. 다른 선수들이 두 사람을 떼 놓았다. 경기가 끝나자 오직 홀란드만이 웃고 있었다'고 보도했다. 프로필상 홀란드의 키는 1m94다. 번은 1m98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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