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족 비중 겨우 30%… 중공 연변 자치구 해체 위기

꾸준함이진리 2024.01.21

조선족 인구가 1950년대 70%에서 지금은 30% 수준까지 떨어졌다고함. 한국이나 중국 내 다른 지방으로 이주해서 이젠 연변내 한국어 간판이 보이지 않을정도라고.

관련기산https://m.yna.co.kr/amp/view/AKR20231228115600371

다만 조선족 입장을 대변하는 기사니 주의.

연길, 도문(토문)시는 10년대까진 조선족이 주류였으나 20년대 이후론 한족이 주류인 도시로 넘어감.

남은건 허룽(화룡)시, 룽징(용정)시 둘뿐.

위는 북한 혜산 - 장백 조선족 자치현 국경

북한 온성 - 조선족 자치주 도문(토문)시 간 국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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