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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9543	공부 잘하던 아들이 음악해서 조금 후회된다는 엄마	최신게시물
1059542	돈 빌려 달라는 DM 안 온다는 덱스	최신게시물
1059540	식탐냥	최신게시물
1059539	Psg인스타에 나타난 어느 일본인 팬	최신게시물
1059538	새끼 복어 5만마리 방류하는 모습	최신게시물
1059537	버스비 500원 낸 여자승객	최신게시물
1059536	불닭 테이블 쿤타치 좀 보고 가세요	최신게시물
1059535	은혜(지원)를 원수(폭행)으로 갚는 나라(우크라이나)	최신게시물
1059534	사람이 죽을 때 뇌는 어떻게 받아들일까?	최신게시물
1059533	최근 3년간 129명이 실종된 나라	최신게시물
1059531	최근 커뮤에서 화제였던 노부부 분식점 인터뷰	최신게시물
1059530	특수학급 교사가 직위해제 당한 것은 유죄무죄와는 관련없다고 함	최신게시물
1059529	피프티 피프티 사태 최근 이틀동안 일어난 사건들	최신게시물
1059528	지하차도 잠긴뒤 도착한 경찰관도 현장출동? 경찰의 궁색한 해명	최신게시물
1059527	고양이 입양자 집 주거침입한 캣맘	최신게시물
1059526	어린이집서 혼자 나온 3살, 교차로 한복판까지 아장아장	최신게시물
1059525	아동학대 고소 사건 주호민 입장과 교사측 경위서	최신게시물
1059524	미국 여권의 위엄	최신게시물
1059523	앉아서 시간만 떼워도 월급이 나오는 직업	최신게시물
1059522	동네 코인세탁방에 조언해준 30대 공무원 후기	최신게시물
1059519	이게 왜 한국에 있나싶은 불닭볶음면 전용식탁	최신게시물
1059518	여자 안전요원의 푸시업 수준	최신게시물
1059517	??? : 선생이 맘에 안들면 부모가 직접 가르치든가	최신게시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