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린스만표 축구 공격적인데 못 이기네

바르셀로나 2023.06.21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은 6월 평가전 2경기에서 1무 1패라는, 만족스러울 수 없는 성적을 내며 `무승 행진'을 이어갔다. 16일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치른 페루전에서 클린스만호는 전반 11분 만에 선제 실점한 끝에 0-1로 졌다.

하지만 클린스만호는 스포츠 탈장 수술 여파로 몸 상태가 완전하지는 않았던 손흥민(토트넘)까지 후반에 투입했는데도 무승부에 그쳤다. `충격적'이라고까지 평가할만한 결과다. 지난 3월 A매치부터 팀을 지도한 클린스만 감독이 4경기(2무 2패)째 승리를 거두지 못하고 있어 불안감도 커진다. 무엇보다도 어떤 식으로 상대를 공략하겠다는 `계획'이 제대로 보이지 않는다.

댓글달기

5350 취소 댓글 입력

최신게시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