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 엄마 울린 특별한 버스 안내 방송

키레네 2023.08.07

 

한 일본인 여성이 생후 9개월 아기와 함께 버스를 탔다가 기사에게 각별한 고마움을 전했습니다. 

이 일본인 여성은 갓난 아기와 함께 지난달 경기도 수원의 한 시내버스에 올랐습니다.

하필 퇴근시간이어서 버스는 승객들로 붐볐습니다.

 

 

 

 

그때 이런 안내방송이 울려 퍼졌다고 합니다.

"아이를 업고 있는 엄마에게 자리를 양보해주실 승객이 있으면 감사하겠다"라는 내용이었습니다.

그러자 이내 한 승객이 자리를 양보해줬다고 합니다.

이 여성은 "이런 안내방송은 일본에선 본 적이 없었다"며 

"한국에 오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고마웠다고 전했습니다.

 

 

 

 

안내방송의 주인공은 11년차 베테랑 운전기사, 올해 61살인 유근종 씨입니다. 

유 씨는 "당연히 할 일을 했을 뿐"이라고 말했습니다.

작지만 따뜻한 배려가 우리가 사는 세상 온도를 높여주는 거겠죠.

 

 

 

 

댓글달기

3604 취소 댓글 입력

최신게시글

No Title Date Cate
1081052 BP리사 최신게시물
1081051 BP로제 최신게시물
1081050 예린 최신게시물
1081041 지방직 남자 공무원의 현실... (feat. 개잡부 노비) 최신게시물
1081040 요즘 의외로 많다는 이혼사유 최신게시물
1081039 월급 200충 300충 하지말자 최신게시물
1081038 공포 그 자체였던 트루먼쇼 초기 각본 최신게시물
1081034 애플 CEO 팀 쿡의 전 남자 친구 최신게시물
1081033 "이다영-이재영, 합의금 300만원 제안 후 학폭 피해 폭로 공개 사과 요구" 최신게시물
1081032 국산 아동 애니의 패드립 최신게시물
1081006 점 안 찍은 청순한 비비 움짤 최신게시물
1081005 신곡 뮤비 상의 비키니 소유 움짤 최신게시물
1081004 김민주 최신게시물
1081003 서현 타이트한 의상 최신게시물
1081002 설윤 최신게시물
  1. 974
  2. 975
  3. 976
  4. 977
  5. 978
  6. 979
  7. 9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