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업 중 다쳤으니 2천만원 달라"…거부한 교사 학부모가 고소

재력이창의력 2023.08.25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4150891?cds=news_edit

최신게시글

No	Title	Cate
1073317	달갑지 않은 조편성 받아든 울산, 중국·일본 다 피한 전북	최신게시물
1073313	'맥주 한모금' 김민재, 반바지까지 입었다	최신게시물
1073309	신입 여직원 채용했는데 한남타령해서 깜짝놀란 건설회사 팀장	최신게시물
1073308	명륜진사갈비에서 문전박대 당한 사람	최신게시물
1073307	전설의 주유소 시스템	최신게시물
1073306	명문대에 가면 좋은 이유	최신게시물
1073305	인도네시아 열대우림이 사라지는 이유	최신게시물
1073304	중국 어시장 상인 드립력	최신게시물
1073303	안되면	최신게시물
1073302	좆소기업 스카웃 3번 받고 마지못해 입사한 백수의 한탄	최신게시물
1073301	귀 이불	최신게시물
1073300	모자냥	최신게시물
1073299	조선시대 선비들이 고기 구워 먹은 방법	최신게시물
1073298	남자들에게 필요한 사정 횟수	최신게시물
1073297	의도하지 않았는데 자연스레 위장이 된 순간들	최신게시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