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구락부
상위 1% 대학생들 두뇌배틀 말고
2023.11.04
똑똑한애들 지식자랑하는거 솔직히 너무 많이 봐온 패턴이라 질리는데 하위 1% 대학생들의 지식배틀 컨셉으로(학교이름은 걸면 명훼로 고소당하니까)대충 하위대학들 재학생들 지원받아서학점 3점 넘는애들 컷하고 예선전 시켜서 지역대표로 몇명씩 뽑아서지식배틀 서바이벌 한번 했으면 좋겠다
출연자는얼굴 좀 반반하면 유튜브나 이런데 지식 공부채널 섭외도 들어오고 자기PR되고 시청자는 보고 큰웃음 얻고 윈윈 아닐까? 아님 말고
- 이전글 공군 주임원사가 인정하는 동기의 기준
- 다음글 전문직 남성들이 찾는다는 여자
댓글달기
최신게시글
| No | Title | Date | Cate |
|---|---|---|---|
| 1091311 | 어제자 폼 올라오는 에스파 카리나 (2) | 최신게시물 | |
| 1091305 | 롤드컵 T1 경기를 본 박보영 인스타스토리 | 최신게시물 | |
| 1091304 | 다리 꼬는 검스 레드벨벳 슬기 | 최신게시물 | |
| 1091301 | 쪼그려 앉은 루셈블 여진 | 최신게시물 | |
| 1091300 | 돋보이는 묵직함 트리플에스 김채연 | 최신게시물 | |
| 1091298 | 나의 아저씨 이지안 아이유 | 최신게시물 | |
| 1091292 | 백종원 대표에게 할 말이 있다는 박보영 | 최신게시물 | |
| 1091291 | 츄리닝 입은 장원영 기럭지 | 최신게시물 | |
| 1091290 | 위기모면을 위해 탈룰라 시전하는 김예원 | 최신게시물 | |
| 1091263 | 토트넘 역대 최악의 영입들 | 최신게시물 | |
| 1091262 | 김하성, 내셔널리그 유틸리티 골드글러브 수상 | 최신게시물 | |
| 1091254 | WWE 이사회 구성원과 CM 펑크 대화할 예정이었다? | 최신게시물 | |
| 1091252 | 재계약 협상 결렬…'0분 출전' 다이어 결심, 토트넘 떠난다 | 최신게시물 | |
| 1091250 | 리버풀, 강등권 루턴과 간신히 무승부… 토트넘 추격 '주춤' | 최신게시물 | |
| 1091244 | ‘역시는 역시’ 케인, 분데스 ‘괴물’이 부상으로 주춤하는 사이 득점 1위 등극 | 최신게시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