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액 환자 냅두고 퇴근해버린 간호사 女 ㄷㄷㄷ
2024.01.11

출처 https://www.news1.kr/articles/?5285994 글쓴이 A씨는 "독감이라 수액을 30~40분 정도 맞아야 했다. 간호사가 나를 까먹고 퇴근해서 병원이 문을 닫았더라"며 "수액실 불도 꺼놔서 어두컴컴한 상태라 병원 문을 닫았는지도 몰랐다. 결국 1시간 넘게 링거를 꽂고 있어서 피가 역류했다, 결국 내가 바늘을 뽑았다"고 자초지종을 밝혔다. A씨는 "옆에 있는 같은 브랜드 치과병원에 전화해서 겨우 상황을 말하고 나왔다"며 "어떻게 환자를 놔두고 퇴근할 생각을 하는지 너무 당황했고, 무책임해서 어이가 없었다"고 떠올렸다. ㄷㄷ... 수액 한번 더 놔주고 사과 했다고 함
댓글달기
최신게시글
| No | Title | Date | Cate |
|---|---|---|---|
| 1109633 | 흰 테니스 치마 묵직한 출렁임 트리플에스 김채연 | 최신게시물 | |
| 1109629 | 레드벨벳 슬기 | 최신게시물 | |
| 1109627 | 안젤리나 다닐로바 & 심소영 | 최신게시물 | |
| 1109625 | 안유진 (아이브) | 최신게시물 | |
| 1109595 | 240212 WWE RAW 주요사건(실시간) | 최신게시물 | |
| 1109594 | 축구협회, 코치진 개편 염두… 클린스만 감독 거취는 밝히기 어려워 | 최신게시물 | |
| 1109592 | kia 타이거즈 11대 감독 이범호 선임 | 최신게시물 | |
| 1109588 | 초유의 사태…오늘(13일) 정몽규 회장 불참으로 축구협회 임원회의 취소 | 최신게시물 | |
| 1109586 | 상대는 존중, 팬은 무시…클린스만 "분석하겠다" 약속 어기고 미국 집 갔다 | 최신게시물 | |
| 1109585 | "생각할수록 괘씸" 클린스만 비난에도 축구협회 침묵 왜? | 최신게시물 | |
| 1109584 | 선수들은 사과하는데 "성공적" 자평한 클린스만…왜? | 최신게시물 | |
| 1109581 | 마라톤 ‘2시간 1분 벽’ 깬 케냐 선수, 교통사고로 숨져 | 최신게시물 | |
| 1109580 | 인도네시아 3부리그 선수, 경기 도중 번개 맞아 사망 | 최신게시물 | |
| 1109576 | 정몽규 회장, 내일 축구협회 임원회의 불참 통보…“내부에서도 원성” | 최신게시물 | |
| 1109574 | 여자들이 말하는 "다정한 남자"의 의미.JPG | 최신게시물 |
유머구락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