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액 환자 냅두고 퇴근해버린 간호사 女 ㄷㄷㄷ

매크부크에어 2024.01.11

 

출처 https://www.news1.kr/articles/?5285994 글쓴이 A씨는 "독감이라 수액을 30~40분 정도 맞아야 했다. 간호사가 나를 까먹고 퇴근해서 병원이 문을 닫았더라"며 "수액실 불도 꺼놔서 어두컴컴한 상태라 병원 문을 닫았는지도 몰랐다. 결국 1시간 넘게 링거를 꽂고 있어서 피가 역류했다, 결국 내가 바늘을 뽑았다"고 자초지종을 밝혔다. A씨는 "옆에 있는 같은 브랜드 치과병원에 전화해서 겨우 상황을 말하고 나왔다"며 "어떻게 환자를 놔두고 퇴근할 생각을 하는지 너무 당황했고, 무책임해서 어이가 없었다"고 떠올렸다. ㄷㄷ...  수액 한번 더 놔주고 사과 했다고 함

댓글달기

7103 취소 댓글 입력

최신게시글

No Title Date Cate
1109517 물병 주으려 숙이는 예린 최신게시물
1109516 수영 스타트가 무서운 우주소녀 다영 최신게시물
1109515 가죽에 검스 최예나 최신게시물
1109514 주시은 아나운서 최신게시물
1109513 진달래 아나운서 최신게시물
1109512 허벅지에 레이스 끈 묶은 사나 최신게시물
1109511 곽민선 아나운서 최신게시물
1109510 트와이스 사나 최신게시물
1109509 나나 최신게시물
1109508 예사롭지 않은 골지 핏 최규리 최신게시물
1109507 나인뮤지스 출신 민하 최신게시물
1109506 기희현 최신게시물
1109505 꽃무늬 란제리룩 속옷 정리하는 트와이스 나연 최신게시물
1109504 뉴진스 하니의 복근 ㅓㅜㅑ 최신게시물
1109503 펜디 패션쇼 참석한 고혹미 트와이스 미나 최신게시물
  1. 260
  2. 261
  3. 262
  4. 263
  5. 264
  6. 265
  7. 2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