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청조 극단선택 시도에 경호팀장 오열 '제발 사고 치지마, 내 돈 깨진다'

재력이창의력 2024.01.25

출처https://www.news1.kr/articles/?5300853

이에 따르면 전청조씨는 지난해 10월 자신이 세 들어 있던 잠실 시그니엘 화장실에서 극단적 선택을 시도하다가 그만 화장실 통유리쪽으로 떨어졌다. 유리가 박살나는 소리에 놀라 뛰어왔다는 경호팀장 이씨는 '제발 좀 사고 좀 치지 말라'고 울부짖었다고 법정에서 밝혔다.

이씨가 울부짖은 이유는 시그니엘을 자신의 이름으로 임차했기 때문이다.

명의가 자기꺼라서 물어줘야할까봐 오열 ㅋㅋㅋㅋㅋㅋㅋ

댓글달기

5208 취소 댓글 입력

최신게시글

No Title Date Cate
1111272 손님이 다시 안온 이유는 최신게시물
1111271 전 얼굴 안 봐요 최신게시물
1111270 조류의 미친 지능 최신게시물
1111269 취업이 좃으로 보이냐 최신게시물
1111268 중국 스타벅스.. 돼지고기 맛 라떼 출시 최신게시물
1111267 코카콜라 기업 역사상 처음인 판매 방법 최신게시물
1111266 졸업식날 깽판친 아빠 최신게시물
1111265 요즘 찐따의 외로운 생일 최신게시물
1111264 자기 게임이 앱스토어에서 내려가 슬픈 개발자 최신게시물
1111263 지금 꿈꾸는 유투버 최신게시물
1111237 털 달린 아이보리색 원피스 발차기 하는 엉벅지 엔믹스 지우 최신게시물
1111236 비비지 신비 봉긋함이 느껴지는 의상 최신게시물
1111235 폴댄스 이주빈 최신게시물
1111234 오늘은 김나희로 달린다 최신게시물
1111233 물에 젖은 문채원 최신게시물
  1. 204
  2. 205
  3. 206
  4. 207
  5. 208
  6. 209
  7. 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