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국방부의 러-우 전황 업데이트
2024.03.05

- 2024년 2월에러시아군의 일평균 사상자수가 전쟁기간을 통틀어 가장 높았다. 일평균 983명
- 일평균 사상자수의 증가는 러시아가 대규모 소모전을 수행하고 있음을 반증한다. 비록 러시아는 인명 손실을 크게 치루고 있지만, 이로 인해 우크라이나는 전선유지에 압박을 받고 있다.
- 지금까지 러시아는 러-우 전쟁 개시이후 35.5만명의 사상자를 기록한 것으로 보인다.
국내에선 언론보도가 뜸하지만 최근이 러우전쟁 개시 후 최악의 사상자를 발생시키는 중.
각 기관별 러시아군 사상자추산치
* 영국 국방부: 35.5만명 (24년 3월 기준)
* 우크라이나군: 41.6만명 (24년 3월 기준)
* 뉴욕타임스: 30만명 (23년 8월 기준)
우크라이나군 사상자 추산치
* 뉴욕타임스: 20만명 (23년 8월 기준)
이 전쟁도 이제 피의 소모전으로 치닫는 중
댓글달기
최신게시글
| No | Title | Date | Cate |
|---|---|---|---|
| 1114824 | 타코야끼에 들어가는 문어의 실체 | 최신게시물 | |
| 1114823 | 먹으면서 다이어트 불가능한 이유 | 최신게시물 | |
| 1114822 | 부모관리 똑바로 안한 디시인 | 최신게시물 | |
| 1114821 | 온갖 막장 인생들 다 볼 수 있다는 직종 | 최신게시물 | |
| 1114820 | 진화중인 캣맘 노하우 | 최신게시물 | |
| 1114819 | 4일만에 편의점 짤림 | 최신게시물 | |
| 1114818 | 남편을 그리워하는 엄마가 쓴 유튜브 댓글 | 최신게시물 | |
| 1114817 | 복근으로 총알 5발을 버틴 보디빌더 | 최신게시물 | |
| 1114816 | 외국인들이 절대 이해 못한다는 케이팝 팬덤 장사판 | 최신게시물 | |
| 1114815 | 미야자키 하야오, ‘가오나시’ 정체 20년 만에 공개 | 최신게시물 | |
| 1114814 | 그녀가 업소녀가 되었던 이유 | 최신게시물 | |
| 1114813 | 넷플릭스 다큐 임진왜란 묘사 수준 | 최신게시물 | |
| 1114812 | 지구 온도가 200년 동안 1도 올라버린게 놀라운 이유 | 최신게시물 | |
| 1114811 | 독일의 밥상머리 교육 | 최신게시물 | |
| 1114810 | 드래곤볼 작가를 추모하는 뉴욕타임즈 뉴스 1면 | 최신게시물 |
유머구락부